2016.01.02 오랜만에 두딸과 함께 몬스터호텔2 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가봤다.


카라멜 팝콘도 사고, 오징어몸통(팝콘을 안먹는 큰딸 ㅠㅠ)도 샀다.


최근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가 겨울왕국(더빙판) 이였는데.. 그 사이에 팝콘 가격이 올랐나 싶을 정도로 비싸더라.


영화시작전에 필수코스 화장실도 방문해주고,  몬스터호텔 포토라인에서 사진도 살짝 찍어주고 음...


자리에 착석했는데,, 옆에 아저씨가 방석을 가져왔길래 어디있냐고 해서.. 가져와서 앉혀주고



작은딸 - 큰딸 - 나 이런순으로 앉았는데, 이게 문제가 되기 시작함..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재미도 없고, 팝콘을 먹고 싶은데 작은딸이 가지고 있고, 팝콘도 하나씩 준다. 아빠는 체격상 한주먹씩 먹어야 하는데..


나올때 보니 팝콘이 절반이 남아있더라...


영화 끝나고 나서 밖에 나와서 팝콘 먹어보긴 정말 .. 영화관 다녀보면서 처음인듯하다.



총평 : 애들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자리는 대부분 비었음..... 다들 해뜨는것 보러 갔나..

      

     : 영화관 앞에 레고 있음.. 스타워즈 레고 있음... 하지만.. 우리는 프렌즈.. 프렌즈.. 프렌즈..... 근데 부품이 하나 없음. 하나 없음.



아빠는 스타워즈 보고 싶었음.. 딸들. 기억해라....






Posted by 기억의조각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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