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팬더 구입

물생활 2015. 6. 16. 13:01

2015.06.15 화이트팬더 유어5마리를 분양받았다.

아직 유어인지 엄청 활동량이 많다..

기존에 있던 코리들은 성어들인지 바닥에만 붙어서 있는데, 화이트팬더는 어항 중간층에서 유영을 한다.


​6.16 하루 지나고 싱킹을 넣어줬으나, 새우들만 달라든다.

분양해주신분 말로는 지렁이로 키웠다고 한다.

생먹이는 그린달웜만 있는데... 고민이다.. 이제 실지렁이도 사서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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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어항

물생활 2015. 6. 15. 12:48

​6월 14일 바닥에 누워서 보니 어항이 이뻐 보여서 한컷 찍었다.

처음에 동네 수족관 가서 수초를 사고, 그 이후엔 까페에서 분양받고.

나중엔 물고기 사면서 얻어서 현재는 수초 심을 자리가 없다.

불빛에 비친 오른쪽 녹색 수초들이 참 아른다운것 같다.


처음에 바닥재는 흑사였으나, 수초를 심고 싶은 마음에 중간중간 소일을 흑사속에 넣어뒀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구피를 넣어두고.. 손으로 소일을 바닦에 넣다보니..분진도 많이 일어났지마..

구피들은 ... 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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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등 구매 후기

물생활 2015. 6. 11. 13:01

물생활을 계속하다보니, 조명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

처음에 캠핑장에서 사용할려고 만든 자작 LED등을 사용하였으나, 거치대 없는 문제와 방열판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항상 문제였다.

2번째로 구입한 아마존 LED등...


3번째로 꼼지락자작방에서 LED등을 구입하였다.

박스 뜯는데 조금 힘듦.


애들은 뽁뽁이 나오자.. 택배에 관심이 없어졌다....​

어항에 설치하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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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포이 치어

물생활 2015. 6. 6. 10:01

5.25일 부처님 오신날 부모님 방문후 집으로 왔더니, 아돌포이들이 알을 낳았다.


얼른 수거해서 부화통에 넣어두었고, 콩돌도 설치하였다.


알은 대략 40개정도 낳았으나, 무정란 빼고 , 곰팡이 핀것 빼고 나면 하면 몇개 안남는다.


5월 27일날 몇개 남지 않는 알중에 6마리가 태어났다.


2마리가 어항속에 있길래 자연부화한줄 알았다.. 근데 부화통에 있던 2마리가 없어진걸 알고,, 부화통에 구멍이 있단걸 알았다. 


그래서 메꿨다....   OTL..... 탈출한것도 너의 운명이려고니 하고 그냥 나뒀는데..6.6일 현재까지 잘 살아있다....


부화통에 남은 4마리중 3마리는 같은 크기인데.. 한마리는 너무작아서 사진에 안찍힌다.



비트를 먹여서 그런지 배 부분이 빨간색으로 보인다.




오른쪽에 있는 치어가 가장 작은 녀석




6.6일 태어나고 있는 치어들이다. 현재 2마리가 알을 박차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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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로 걸어놨던 유명산 휴양림이 예약이 가능한다는 문자와 함께 결제!!!


친구를 기다리며 산책로 한컷!!!!




제1캠핑장

제1캠핑장에 자리가 남아도는 모습, 그다음날까지 쭈욱 비어있었다.

가을까지는 주말에 예약하기 정말 힘들다!!!



제1캠핑장 화장실 및 샤워실.

올해 초에 갔을때만 해도 없었는데, 샤워실 및 화장실이 생겼다.

전에는 주차장 끝에 있어 멀기도 했고, 여자들은 무섭다고 했는데, 가까이 생겨서 좋게됐다.

근데 화장실 옆에서 담배피는건 좀 아닌것 같다.






전기밥솥

압력밥솥인데.. 밥이 소리없이 된다. 김빠지는소리, 추 돌아가는소리,, 그런것 상상하지 말라!! 없다!!

그러인해 밥알은 날아뎅겼다.

산수국 : 압력밥솥, 동자꽃: 일반 밥솥



주방

기본적인 것은 다있음.



전기렌지

달걀 후라이 하다가 속터져 죽을뻔 했다.

후라이팬은 큰데 가열판(?)이 작아서 후라이가 안돼!! 속터져!!!

위쪽이 불판이 조금 더 큼...



냉장고

4등급이라는것 빼고 할말은 없다.



화장실

역시나 연립동과 마찬가지로 화장지 빼고 아무것도 없다.. 그간단한 비누조차 없다!!!

수건은 꼭 가져가세요..




안방 좌측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방전체에 눌러죽은 곤충들(모기) 자국이 많다.

방 중간에 검정색원.. 누군가 뜨거운걸 올려서 태워놓은자국이다. 처음엔 뭔가했다!!




안방 우측

달력은 아직도 10월.. 누가 11월,12월달을 사용했는지 없었다.

내년 달력이 올때까지 저녀석은 10월일꺼라 생각이 든다.



베란다 

옆집이랑 분리되어 있으며, 애들끼리 뛰어놀기 좋게되어있다.  위로만 안올라간다면.



이불장

애들이 숨박꼭질할때 주요 장소!! 강추!!!

집 이불장은 가득한데 여기 이불장은 널널하다.

참고로 요:3, 이불:3개 , 베개는 6개(?)



산수국.

방 명패를 이제야 찍음.

전에는 85,000원 이었는듯. 현재는 94,000원




건물뒷편에서 바라본 모습.

산수국은 1층 우측 끝에 있는 방



옆동 뒷모습.




계단을 올라야만 산수국방에 갈수있다.

근데 왜 1층이지? 뒷쪽에서 봤을땐 1층이 맞긴하다..




옆동 앞모습.




숲속의 집 표지석(?), 표지 나무인가?



쓰레기 분리수거

비닐, 종이가 없다, 그래도 음식포장해가면 비닐은 많이 나올것 같은데?

없어서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렸다.



전체샷~



멀리서 전체샷~~



애들 숨바꼭질 시작했다.

이걸 찾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혜승이 너만 제대로 숨었구나. 


다음편은 다음 이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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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

부채꼴 모양으로 스투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에 사지 못하고,

옆에 단돈 만원도 하지 않는 스투키를 발견하고 구매하였다. (화분가격제외 ㅋㅋ) 



청성미인 - 다른 녀석들은 가울이라 이쁘게 색깔이 든느데, 이녀석은 끝이 살짝 빨개진 이후 변화가 없다..



청성미인 번식편.

부러진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세개나 부러졌다 ㅠㅠ (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

잎을 화분에 그냥 올려놔두니. 우측한개는 새싹(?), 새순이 올라왔다.

나머지 2개는 실패한듯 하다.. 

청성미인은 번식이 까다롭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왜? 해보면 안다.



익명(?)식물..

상추 모종 사러갔다가 잔돈이 남아서 산 다육식물,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 다육이 파는곳에서 모종을 팔았다.. 그 이후 모종 사러가는것 싫어한다.ㅋㅋㅋ)


이녀석은 여름내내 초록색이였는데, 가을되니 살도 통통하게 찌고 색도 이쁘게 들었다.

이녀석은 내년에 번식좀 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놔야겠다.





염좌 (빨강) vs 미니염좌.(파란)


염좌 & 미니염좌 잎 크기는 상당히 많이 난다.


염좌는 서울동물원 출구에 보면 1,000원 무인자판기에서 구매.

미니염좌는  언제 구매했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다..

미니염좌는 여름에 번식 겨울에 물관리 실패로  몇년 고생시키다 살아남은 2개를 가지고 , 올해 번식을 좀 시켰다. 



우주목..

슈렉 귀 닮았다고 함..

염좌와 다르게 뭔가 지저분하게 자란다..





석화

특이해서 구매.. 수분이 부족하면 몸통이 스폰지 같이 물렁물렁해진다.

작은 석화를 샀더니 올해 꽃은 못봤다.

내년에는 볼수 있을까?




취설송금.

분홍색이라 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해서 삼.

색깔 빼고.. 뭔가 없다.. 뭔가 없어.. 




카멜레온..

중국채송화 + 쇠비듬 결합상품..

쇠비듬 피가 흘러서 그런지 밤에는 잎사귀를 오므린다....




나머지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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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놀이터



군대전역 후 샀던 인라인..

벌써 10년을 함께 했네!!



옆모습도 살짝!!



휠 사이즈  : 72mm x 81a wheels in front - 76mm x 8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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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캠핑장

캠핑 2014. 9. 29. 12:36

2014.09.28일 당일치기 중랑캠핑장 방문.

이모임의 시작점은 주말농장에서 키우는 유기농 상추였다.

뭐 아침에 짐 챙기고 , 애 챙기다 보니.. 상추는 집에 놔두고 오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다.



화장실↓  이 화장실에도 편견이 좀 있는듯하다... 여자화장실에는 애들 기저기 거치대가 있다고 들었다..

남자화장실에는 없다!!!!!! 애 똥기저귀 가는데 힘들었다!!!!!!!!!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거치대를 설치해줬으면 좋겠다!!!


식기 세척장. 깨끗했음.


식기 세척장 앞 재 버리는곳.


식기세척장 외부.. 내부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다.




구역표시및 소화기.


사이트 번호 - 처음에 사이트 번호표가 없네 했는데, 잘 보니 경계석에 저렇게 붙어있었다.



담장에 넝쿨 색이 들었을때


8-4(?)번 자리가 비었길래.. 사진한컷.


놀이터 -  미끄럼틀이 한개만 있고, 경사가 심하다는게 함정.. 그리고 끝도 좀 위험하고.. 그리고 쇠(?)로 되어있어서 여름에 화상입을것 같이 생겼다.


먹기시작.



새우도 굽고, 밤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어라. 목살이랑. 밤이랑, 고구마 사진은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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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심을때가 됐으니 마지막 농사를 지을때가 된것 같다.

농촌에서 자라서 농사짓는게 힘든일인줄 알면서 시작했지만, 애들이랑 하면 즐거울줄 알고 시작했지만. 애들의 관심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무더위에 나가서 잡초 뽑을려고 하니.. 귀찮아졌다.

또한편으로 생각보다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되서 오는 실망감도 있었다.

상추는 서리 올때까지 먹을수 있다고 해서.. 삼겹살 난 니가 좋다..
올만에 울딸들이 아빠를 따라서 주말농장에 왔다...
울 둘째딸 옷 깨끗히 집에 가나 싶었는데,  물웅덩이에서 쓰러져 주신다.
그리고 재미없는지 엄마 보고 싶다며 울기 시작한다.



땅콩을 초에 5개를 사다 심었는데 2개 살아남았다..






무도 심었느데 사진이라도 찍어줘야지...


p.s 내꺼 식물지지대 훔쳐간놈 .. 고거 얼마한다고 훔쳐가냐.. 생각해보니 ㅆㅂㄴ 고거가꼬 농사 많이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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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뭘해도 커밋도 안되고 업데이트도 안된다.


Override and Commit operation failed.


Some resources were not updated.


svn: Checksum mismatch for ' '





해결방법..


1. 파일이 속한 폴더를 삭제한다.

2. Svn Repositories 탭으로 이동.

3.Find/Check Out As... 을 선택





4. Check out as a foler into existing project 선택 ( svn 서버에 있는 특정 폴더를 내 프로젝트에 복사한다(?))


5. 폴더 선택해주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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